티스토리 뷰
• 빈대 물린 자국 - 연달아 물어 일렬이나 원형 자국 생김
• 빈대 흔적 발견 - 적갈색의 빈대 배설물, 혈흔 탈피 허물 등 흔적 확인
• 손전등으로 확인 - 캄캄한 방에 들어가 손전등을 비추면 어두운 곳으로 숨는 빈대 확인 가능
• 침대 매트리스, 이불 확인 - 침대 매트리스 안쪽, 모서리, 선반 등에 배설물이나 핏자국이 보이면 출몰 가능성 ↑
• 가려움증 및 이차적 피부감염 - 가려움증을 유발, 긁는 과정에서 이차적 피부감염 발생 가능
• 수면 방해 - 주로 야간에 활동하며 흡혈 욕구가 강해 수면 방해
빈대에 물렸다면 물과 비누로 씻고 이상 반응이 있을 경우, 전문의를 찾아주세요!
• 물리적 방제
① 빈대가 서식하는 가구 틈과 벽 틈에 스팀 고열 분사
② 청소기 흡입력으로 빨아들이기
③ 오염 직물은 50~60℃ 건조기에 약 30분 이상 처리
• 화학적 방제
① 살충제 처리! 분무 시 보호복, 보호 장비, 마스크 등의 보호 장비 필수
② 가열 연막 또는 훈증(일명 연막탄) 금지 (숨어있던 빈대가 약제를 피해 다른 곳으로 이동)
③ 피부에 직접 닿을 수 있는 의류, 매트리스, 베개 등 살충제 사용 제외
✔️ 납작하며 5~6mm 길이로 진한 갈색을 띰
✔️ 노출된 피부를 물어 가려움증, 붉은 반점 유발
✔️ 야간 활동성으로 이른 새벽에 흡혈 활동
✔️집 또는 숙박시설에 빈대가 있는지 확인!
직접 확인 침대 매트리스나 프레임, 소파, 책장, 침구류 등 틈새 살펴보기
흔적 빈대의 부산물이나 배설물과 같은 흔적 찾기
냄새 노린내 또는 곰팡이 냄새가 나는 지점 찾기
✔️빈대에 오염된 매트리스, 가구 등은 방제 후 재사용 여부 판단
! - 만약 폐기할 경우, 반드시 방제 후 폐기*!
* 방제 없이 폐기 시, 빈대가 새로운 장소로 확산 및 유입될 수 있어 주의 필요
✔️빈대가 보이지 않는 경우에도 방바닥 또는 침대에 짐 보관 지양!
✔️여행 중 빈대 경험 있을 경우 여행 용품에 대한 철저한 소독 필요!
- 여행가방 및 소지품은 비닐백에 밀봉하여 보관해 빈대 유입 차단
- 객실 내 빈대가 확인된 경우, 관리자를 호출하여 상황을 알린 뒤 새로운 객실 요청
- 여행 복귀 시, 여행 가방은 침실과 격리된 장소에 보관
'생활 플러스 지식정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엔진오일 교체주기 알아보기 (0) | 2023.11.01 |
---|---|
겨울철 난방기기 전기안전수칙 (0) | 2023.10.31 |
미리 알아보는 연말정산 꿀팁 (0) | 2023.10.27 |
김장하기 전 반드시 챙겨야 할 김장 필수품 3가지 (1) | 2023.10.25 |
숙취의 원인과 증상, 숙취를 예방하기 위한 음주 방법 알아보기 (2) | 2023.10.23 |